요런 마이피플 위젯이 등장했다. 따로 로그인할 필요없이 사람들이 내 마이피플로 메세지를 보낼수 있는
위젯인데 보는 순간...
아 서버에러라던지, 일정알림이라던지, 스팸(?)이라던지에 활용이 되겠구나 싶어 파보기로 결심했다.
key찾기
퍼가기 HTML소스에 key값이 있는 것이 보이는데 이게 내 마이피플을 식별하는 key가 된다.
이 key만 있으면 내 마이피플에 누구든지 로그인없이 바로 글을 보낼 수 있다.
한시간정도 뒤적거리다가 만들어 낸 사설API. 아래 링크를 눌러보시라.
위 주소에서 내 key를 간편히 찾아낼 수 있다.
사용하기
쉘에서 curl 명령을 이용해서 간단히 내용을 조립해서 글을 보낼 수 있다. ( 쉘에서 '와 "는 다르므로 주의 )
curl 'http://sng2nara.gigaslump.com/api/mypeople/send.cgi?key=키&from=보내는사람&content=보내는내용'
위 주소는 내 마이피플로 글을 보내는 주소인데 '보내는사람'에 전화번호나 이메일을 적어주면 바로 전화나 메일을 보낼수 있고, 그냥 이름을 적으면 표시만 된다. 보내는 내용에 글을 적어주면 되겠다.
위 링크를 열면 나에게 이렇게 메세지가 도착한다.
간단히 GET방식으로 내용을 보내도 되고, 좀 보안에 신경을 쓰신다면 POST방식으로 보내도 잘 작동한다.
결론은?
서버에서 문자를 보내기는 굉장히 까다롭고 비용도 드는 일인데 반해,
위 API를 통해 마이피플로 글을 보내게 되면, 비용도 들지 않고 간편하게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다.
회사에서도 서비스 모니터링을 위해 전사적으로 문자메세지를 연동하고 있는데,
요걸 적용하면 내부비용도 줄어들고 좋지 않을까...하는 착한 생각도 해본다.
비슷한거
비슷한 일을 하기 위한 im.kayac.com 같은 무료서비스도 있긴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