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는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한 방법으로 포기를 권합니다.
망가지는 자포자기가 아니라, 위험을 피하려는 본능적인 몸부림을 포기하라는 겁니다.
무리지어 사는 동물에게 위험은 무리에서 떨어지는 겁니다.
[불교에서 주로 하는 문답]
긴장을 하지않으면 뒤통수를 맞고 말아. 왜 긴장합니까? 언젠간 죽을텐데.
죽으면 끝이지 않나? 돌고 돌아 또 다른 생명이 되겠지.
그럼 난 뭐란 말인가? 애초에 넌 이번에 이런 역할이라 생각해.
긴장을 하지않으면 뒤통수를 맞고 말아. 왜 긴장합니까? 언젠간 죽을텐데.
죽으면 끝이지 않나? 돌고 돌아 또 다른 생명이 되겠지.
그럼 난 뭐란 말인가? 애초에 넌 이번에 이런 역할이라 생각해.
불교는 우주적이거나 생태적인 관점에서 내려다 보고 대답합니다.
그렇게 해서, 탈자아랄까. 좀더 이치에 맞는 것만 보이게 합니다.
주로 저같은 사람들은 이런 고민을 합니다. 아니 누구나 하는거겠죠.
나는 다르게 살아야 하는데...남처럼 살다가 사라지긴 싫은데...
하지만 부모도 다르고 집도 다르고 만난 사람도 모두 다르고 우정의 깊이도 다르고,
모두의 인생이 특별하고 다름에도 불구하고,
편의상 분류하였을때, 다수의 그룹에 속하게 되면 이에 반항합니다.
정체성에 혼란이 오고, 슬럼프에 빠집니다. 다른이를 미워하게 되고, 더더욱 갇힙니다.
이런 혼란이 온게 내 탓은 아니니까, 남의 탓입니다.
살다가 사라지는 것은 진리입니다.
남처럼 평범하게 살고 있다는 것은 착각입니다. 평범이란거 자체가 말이 안되죠. 편의상 나눈겁니다.
그런데 그런 사람들이 남처럼 살기 싫다면서 남이 하는건 하나도 빼놓지 않고 다 하려고 합니다.
알고보면, 욕심도 그런 욕심이 없습니다.
[남들이 하는거 안하면 어떻게 됩니까]
뒤떨어지죠. 아닙니다. 일단 남과 달라집니다.
외톨이가 되지 않을까요? 남과 다른 사람은 외톨입니다.
헐 그럴리가요. 누구나 그사람을 기억하는데!! 외톨이가 될정도로 다르기 때문에 기억합니다.
그럼 그 사람들은 불쌍하군요. 아닙니다. 그냥 상관안하는 사람일뿐입니다.
그런데 왜 남과 다른 사람은 뛰어나기까지 한가요? 같은 시간에 남과 다른걸 해서 그렇게 보인겁니다.
뒤떨어지죠. 아닙니다. 일단 남과 달라집니다.
외톨이가 되지 않을까요? 남과 다른 사람은 외톨입니다.
헐 그럴리가요. 누구나 그사람을 기억하는데!! 외톨이가 될정도로 다르기 때문에 기억합니다.
그럼 그 사람들은 불쌍하군요. 아닙니다. 그냥 상관안하는 사람일뿐입니다.
그런데 왜 남과 다른 사람은 뛰어나기까지 한가요? 같은 시간에 남과 다른걸 해서 그렇게 보인겁니다.
얻는게 있으면 잃는게 있고, 가진게 있으면 없는게 있습니다. 뭐 이건 귀에 딱지가 앉은 말이지만..
시샘하지 마십시오. 남들하는거 다 하면서, 남달라보이려는 욕심은 버리세요.
남달라보이기까지 하는 사람들. 사실 물속에서 발 엄청휘젓고 있습니다.(물론 당신이 볼때는 고행이지만..)
요령껏 남들하는 만큼 보이게끔하고, 많은 시간을 자신의 즐거움을 위해 할애하는 사람도 간혹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뛰어난 사람입니다. 사람관계도 좋고, 능력도 있고. 이미지 유지하는건 좀 힘들겠죠.
사람은 누구나 잠을 자야하고, 밥을 먹어야하고, 화장실에 가야하며, 멍을 때려야 합니다.
평등합니다. 그외의 시간들이 나답게 만들어줍니다.몇시간 안되죠?
내가 원하는 스타일대로 시간을 보내놓고서, 나는 이런 나를 바라지 않았다고 해봐야...달라지는건 없습니다.
좀 이야기가 새어나갔는데,
우리는 우주,생태계의 일부일 뿐이고, 무리지어사는 동물입니다.
동물중에서도 육체적 정신적 스트레스를 사고활동만으로 무시할수 있는 그런 고등동물입니다.
뭘 내가 이 세상의 주인공이겠습니까? 그냥 개체중 하나지.
무리의 이치에 맞게, 원하는 대로 살면됩니다.
무리의 이치를 원하지 않으면 또 그렇게 살면됩니다.
덤) 잠을 자지 않아도 괜찮은 사람은 과연 어떤사람이 될까요? 제 생각에는 몇세기를 살아서 모든걸 할줄아는 뱀파이어같은 존재가 될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