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생활을 향상시킨다는 큰 모토아래,
실현능력을 키우는 중이다.
내게 구체적인 목표가 부족한 것은 경험이 모자라서, 계기를 얻지 못해서라고 믿는다.
그래서 어느날 그런 계기가 생겼을때, 그 대업앞에 내가 초라하지 않도록,
오늘도 코딩을 쉬지 않는다.
하이브리드 엔진이라던지, 핵융합장치라던지, 작은 기계안에 수많은 기능을 집약한다던지..
이런것이 더 멋지고, 실제적이고 세계적인 혁명을 일으키는 것이다.
난 고작해야, 다 만들어진 기계안에 들어가는 소프트웨어를 만들 뿐이다.
내 꿈은 펄6 커미터도 아니고, 회사의 대장도 아니며, 넘치는 돈을 주체못하는 부자도 아니다.
내 꿈은 구체적이지만 꿈같다.
나이 50에 대학연구소에 들어가서 사람키우듯이 학습시키는 인공인격을 만들고 싶다.
정규화된 입력을 사용하지 않는, 그런 기계를 만들고 싶다.
완성시키지 않아도 좋다.
내가 20살때부터 생각해온 방식으로 작동하는 그런 것을 반쯤이라도 만들어
이 분야에 골치아픈 숙제를 하나 남기고 죽는것이 내 꿈이다.
인공으로 인격을 만들수 있게 된다면,
인간생활의 향상이 문제가 아니라, 산업혁명 이상의 큰 역사가 될것이다.
http://www.mabook.com/blog/trackback/1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