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건 좀 크고 나서든지 간에, 사람은 자신을 지배하는 단순한 한가지 명제를 안고 산다.
자신의 행동을 지배하는 원칙.
두세가지 원칙을 동시에 수용할 수는 없기에 모자란 부분이 나타난다.
이런 원칙은 경험을 바탕으로 수많은 고민을 하거나, 자신의 롤모델에게서 베껴내거나, 서적을 통해 추상적이고 애매한 개념을 구체화 시킴으로써 얻을 수 있다.
1. 경험에 따른 원칙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 방법으로 자신의 삶을 규정하고, 때로는 모든 인간의 삶을 포함하는 규칙을 찾아내어 실리적이고, 신속한 판단을 내릴 수 있는 원칙을 세운다.
많은 이익을 눈앞에서 볼 수 있고, 자신의 삶을 자신이 통제하는 만족감을 느낀다.
하지만, 자신이 모르는 상황에 대해서는 인정하기가 어려워지고, 경험해보지 못한 상황에 자신이 놓이는 것을 두려워하게 된다.
실수는 곧 수정되고, 다시는 같은 실수를 하지 않는다.
2. 롤모델에 따른 원칙
다른 사람을 존경하는 마음이 큰 사람들이 삶의 원칙을 세울때, 자신이 바라는 인간상을 떠올린다. 근엄하며 주장이 강하게 되고, 올곧은 성품으로 보일 가능성이 많다.
카리스마를 지니게 되고, 인간적인 면을 보이는 것을 실수라고 여겨서, 망가지는 것을 두려워한다.
자신이 다른 사람을 위해 희생하려고 하고, 이는 지나친 간섭이나 통제로 이어질 가능성이 많다. 자신이 원하는 인간상을 강요하기 때문에 나타나는 부작용이다.
자신이 가는 길이 성공의 길이라 믿는 사람이다.
3. 학습을 통한 원칙
주로 철학이나, 명언록등에서 하나를 잡아서 자신의 삶의 원칙을 정하게 된다.
모든 상황을 재해석하려고 하며, 개개인의 감정은 보잘것 없는 것으로 치부하는 경향이 있다. 결과적으로 4차원으로 분류된다. 쾌락주의같은 것은 꼭 선택수용한다.
그냥 하고 싶은대로 하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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