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Case들을 잔뜩 모아놓고, 이 코드들이 컴파일되고 실행되어 지정한 결과가 나오는 컴파일러를 만들면, perl6 라고 인증을 받을 수 있다.
perl6를 설계하면서 parrot 프로젝트가 함께 시작되었다.
parrot 은 Virtual Machine 을 만드는 프로젝트인데, perl6 에서 갈라져 나와서 독립되었다.
perl6 는 작동결과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고, 실제 실행 수단에 대해서는 제한하지 않는다.
parrot은 제대로된 byte code 만 입력받으면 그대로 작동한다. perl6와 개념상 분리되어 있다.
perl6 컴파일러를 여러분이 만들게 된다면, 그 결과물이 exe 파일이건, parrot byte code 이건,
java의 class 파일이건간에, perl6 라고 부르면 된다.
하지만 parrot 프로젝트는 perl6 프로젝트와 함께 태동되었기 때문에,
perl6컴파일러는 parrot byte code를 생성하는 것이 당연하다.
perl6가 parrot의 성능향상에 도움을 주는 형태가 된다.
parrot을 타겟으로 한 perl5, python, ruby, java, c# 컴파일러가 있는 상태이고,
안정되고 나면 parrot은 매우 강력한 실행환경이 된다.
perl6 는 풍부한 문법적 특징만으로도 진보된 요소들이 많이 있고,
여러 언어의 장점과 프로그래밍 테크닉등이 문법에 녹아있어,
신세대 해커들의 새로운 친구가 될것이다.
aero 님의 Parrot 를 참고하세요.









synergy_plus_kor_patch.z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