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강사 출신의 저자는 테니스 레슨중에 뭔가를 깨닫게 된다.
그것은 누구에게나 같은 능력이 있고, 그 잠재력은 어떻게 이끌어내느냐에 달려 있을 뿐이라는 것이다.
이 책에는 억압적이고 비관적이며 비생산적인 self1 과 자율적이고 긍정적이며 생산적인 self2 와의 대립을 이너게임이라 이름 붙이고, 정형화된 모델에 끼워맞추기 위해 집중력이 분산되는 것을 고쳐가는 이야기를 실었다.
나는 개인적으로도 여자친구의 개발을 지도하면서, 많은 대립과 반비례하는 만족감에 고민하던 차였는데, 정형화된 평가를 자제하는 것만으로도 많은 도움이 되었다.
내가 잘하고 자신있는 분야에 대해서, 나는 기준을 세워서 잘했다 못했다라고 자신을 평가하며 성장했던가? 아닐 것이다. 잘되던 잘안되던 그 결과는 상관없이 그것이 즐거웠을 뿐이다. 그래서 두려움도 망설임도 없이 앞을 헤쳐왔을 것이다.
평가를 하기 시작하면, 평가를 위한 일이 되고마는 것이 사실이다. 이 책은 그 점을 일깨워줘서, 소극적이던 생활방식을 되돌아 보게 해준다.







